(사진 2)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9일∼7월1일 회관 전시실에서 근현대 한국 미술계 거장 35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SINCE 20C 근-현대 한국미술의 큰 별들 展이란 타이틀 아래 20세기 이후 우리 미술계 거장들의 명작을 초청하여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1부는 ‘한국 회화의 근대화와 현대 한국화’로 이응노, 박생광, 김기창, 박래현 등의 작품세계를 엿 볼 수 있다. 2부는 ‘근·현대 미술의 정착과 확장’으로 근현대미술의 거장인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의 작품이 전시된다. 3부는 ‘현대미술로의 전이’로 박서보, 김창렬, 이우환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료는 4천∼7천원이다.
문의 : 420-273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9일∼7월1일 회관 전시실에서 근현대 한국 미술계 거장 35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SINCE 20C 근-현대 한국미술의 큰 별들 展이란 타이틀 아래 20세기 이후 우리 미술계 거장들의 명작을 초청하여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1부는 ‘한국 회화의 근대화와 현대 한국화’로 이응노, 박생광, 김기창, 박래현 등의 작품세계를 엿 볼 수 있다. 2부는 ‘근·현대 미술의 정착과 확장’으로 근현대미술의 거장인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의 작품이 전시된다. 3부는 ‘현대미술로의 전이’로 박서보, 김창렬, 이우환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료는 4천∼7천원이다.
문의 : 420-273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