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3회 지구의 날을 맞아 ‘제7회 지구사랑, 천안시민한마당 시민벼룩시장’이 열린다. 행사는 천안시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에서 4월 21일(토) 오후 2시~5시 진행된다.
체험행사는 환경교구 전시 및 에너지체험, 로컬푸드 및 친환경먹거리, 자전거 수리, 텃밭상자 분양, 천연화장품 손세정제 및 재활용품을 활용한 방향제 만들기, EM체험, 톨페인팅, 빛과 보리의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맥간 공예체험 등이다.
‘시민벼룩시장’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접수 후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 장난감, 도서, 신발, 의류 등을 잘 정리하여 행사 당일 판매하면 되고, 수익금의 50%는 환경기부금으로 기부하게 된다. 또한 사용기한이 지나거나 복용 후 남은 폐의약품을 모으는 행사도 같이 병행할 예정이다. 자원봉사 시간이 필요한 청소년은 사전 사무국에 접수한 후 물품 10점 이상을 지참, 판매 수익금의 50%를 환경기부금으로 기부하면 자원봉사인증(3시간)을 받을 수 있다.
오전에는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천안시환경정화시설인 생활폐기물 종합위생처리장 견학을 통하여 생활폐기물의 순환과정을 이해하고 몸소 실천하는 시간을 갖는다. 체험문의는 사무국(푸른천안21실천협의회 553-2120)으로 하면 된다.
김나영 리포터 naymoo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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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행사는 환경교구 전시 및 에너지체험, 로컬푸드 및 친환경먹거리, 자전거 수리, 텃밭상자 분양, 천연화장품 손세정제 및 재활용품을 활용한 방향제 만들기, EM체험, 톨페인팅, 빛과 보리의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맥간 공예체험 등이다.
‘시민벼룩시장’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접수 후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 장난감, 도서, 신발, 의류 등을 잘 정리하여 행사 당일 판매하면 되고, 수익금의 50%는 환경기부금으로 기부하게 된다. 또한 사용기한이 지나거나 복용 후 남은 폐의약품을 모으는 행사도 같이 병행할 예정이다. 자원봉사 시간이 필요한 청소년은 사전 사무국에 접수한 후 물품 10점 이상을 지참, 판매 수익금의 50%를 환경기부금으로 기부하면 자원봉사인증(3시간)을 받을 수 있다.
오전에는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천안시환경정화시설인 생활폐기물 종합위생처리장 견학을 통하여 생활폐기물의 순환과정을 이해하고 몸소 실천하는 시간을 갖는다. 체험문의는 사무국(푸른천안21실천협의회 553-212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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