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중앙G&E ‘토마스’

원장님! 말하기, 쓰기 어떻게 준비하고 계십니까?

주제중심학습으로 NEAT와 IBT TOEFL 준비

지역내일 2012-05-18

우리나라 교육비의 절반은 영어에 쏟아 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의 정확한 해법은 찾기가 어렵다. 아이마다 영어를 익히는 방법이 제각각이고 실력도 제각각인 세상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하면서 내신도 준비할 수 있는 영어학습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중앙G&E ‘토마스강원지사 황환국 지사장을 만나 영어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들어봤다.


 

 



테마송과 온라인 학습게임으로 재미있게~


인터랙티브(쌍방향) 온라인 학습으로 NEAT에 대비할 수 있는 영어 프로그램 토마스는 읽기(Reading), 어휘(Vocabulary), 듣기(Listening), 문법(Grammar), 쓰기(Writing), 말하기(Speaking) 등의 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필수 문장을 이용한 테마송과 온라인 학습게임으로 영어공부의 흥미와 재미를 더한다.


온라인 학습게임은 지루하기 쉬운 영어를 흥미롭게 할 수 있도록 진행되기 때문에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극대화 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온라인 학습이라고 하면 딱딱한 강의를 생각하기 쉽지만 토마스의 온라인학습은 게임으로 이뤄져 있어 쉽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 특히 게임을 즐기는 동안 반복과 연상되는 단어의 확장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그날 자신의 수업내용을 게임으로 테스트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테마송은 144개의 주제로 이뤄져있으며, 이미 작곡된 곡에 가사를 붙인 것이 아니라 각각의 주제에 맞게 곡과 가사를 새롭게 만들어 그 이미지를 쉽게 떠올리며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토마스 강원지사 황환국 지사장은 국가공인 영어시험에 관계된 일에 8년 동안 근무하며 우리나라 어학원을 살펴볼 기회가 많았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어학원은 시험을 위한 시험용 영어를 교육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웠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파닉스, 문법 중심으로 내신만을 위한 영어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말하고 쓰며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데 약할 수밖에 없다.


 

 



주제중심의 통합교재로 NEAT 완벽 준비


NEAT는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지를 보는 것이다. 황환국 지사장은 토마스 프로그램은 유학을 다녀온 학생이나 이주자가 더 만족한다고 한다. 토마스 교재는 미국 명문사립학교인 토마스 학교(St. Thomas School)90년 노하우를 집대성한 통합교재로 주제를 통해 말하기, 듣기, 쓰기 , 읽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교재는 단순한 단어암기가 아니라 질문을 통한 답(Yes-No Question), 두 단어의 상관관계에 의한 확장단어(Two-word description), 개념(Definition), 문장(Sentence), 관계(Related Words), 읽기(Reading ), 체계(Structure)7단계 학습과정을 통해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어휘학습의 차별화가 돋보이는 것이 토마스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예를 들어 홈(home)이라고 하면 드레스룸, 키친, 하우스 등 home과 연관된 단어를 모든 대화에 넣어 반복적으로 사용해 자연스럽게 단어를 익힐 수 있다. 이렇게 익히면 평균 23000여 단어를 습득할 수 있다.


황환국 지사장은 일반 스토리 북은 현실성 없는 3인칭 이야기가 많다보니 막상 같은 상황이 된다고 해도 자기 의사를 전달하기 어렵다. 그러나 토마스 스토리 북은 를 중점으로 하는 화법을 이용한 교재이기 때문에 교재의 본문만 잘 익혀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의사를 전할 수 있는 말하기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미지를 영어로 보는 연습과 중심으로 말할 수 있는 화법은 실제 생활에 자기 의사를 표현할 수 있어 NEAT에 대비할 수 있는 효과를 거둔다.


 


중앙G&E 토마스 교육사업 설명회


중앙G&E 토마스 강원지사는 NEAT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변화하는 영어교육정책에 맞게 체계적으로 설계된 커리큘럼 및 교육사업 성공노하우를 전하는 교육설명회를 연다. 본사의 홍보 및 마케팅 지원정책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일시 ; 525일 오전 1030



문의 : 762-5668


신효재 리포터 hoyjae@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