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지난 8일 메타볼 자전거주차장을 개장했다.
안양역 앞 광장에 가면 만날 수 있는 자전거주차장은 두 개의 큰 타원형이 합쳐진 형상으로 공공디자인이 가미돼 거대한 예술작품을 연상케 한다. 투명유리로 되어있는 외벽에는 띠를 두른 형태의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있고 24시간 무료로 운영된다. 휴대폰 번호와 비밀번호를 입구에 있는 터치스크린에 입력해 이용할 수 있고 입고와 출고 또는 입고한 지 10일을 초과했을 경우 자전거 주인에게 자동으로 문자메세지가 전송된다. 174대의 자전거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고 관리실, 화장실, CCTV 등이 부대시설로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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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역 앞 광장에 가면 만날 수 있는 자전거주차장은 두 개의 큰 타원형이 합쳐진 형상으로 공공디자인이 가미돼 거대한 예술작품을 연상케 한다. 투명유리로 되어있는 외벽에는 띠를 두른 형태의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있고 24시간 무료로 운영된다. 휴대폰 번호와 비밀번호를 입구에 있는 터치스크린에 입력해 이용할 수 있고 입고와 출고 또는 입고한 지 10일을 초과했을 경우 자전거 주인에게 자동으로 문자메세지가 전송된다. 174대의 자전거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고 관리실, 화장실, CCTV 등이 부대시설로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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