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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1일 오후 7시 30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기획연주회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명의 작곡가를 집중 조명하는 ‘위대한 작곡가 집중탐구 시리즈’다. 이번 연주는 이경구 부지휘자가 이끈다. 연주할 곡은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중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제1번과 스스로 ‘나의 일생에서 가장 훌륭한 작품’라고 평한 교향곡 제6번 <비창>이다.
협연자인 피아니스트 알폰소 고메즈는 스페인 태생으로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으며, 바로크시대부터 동시대의 곡까지 매우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가진 연주자이다.
관람료는 R석 1만원, S석 7천원, A석 5천원이다.
문의 : 438-777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오는 5월 11일 오후 7시 30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기획연주회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명의 작곡가를 집중 조명하는 ‘위대한 작곡가 집중탐구 시리즈’다. 이번 연주는 이경구 부지휘자가 이끈다. 연주할 곡은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중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제1번과 스스로 ‘나의 일생에서 가장 훌륭한 작품’라고 평한 교향곡 제6번 <비창>이다.
협연자인 피아니스트 알폰소 고메즈는 스페인 태생으로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으며, 바로크시대부터 동시대의 곡까지 매우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가진 연주자이다.
관람료는 R석 1만원, S석 7천원, A석 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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