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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원장은 “수시지원 6회 제한과 연세대의 파격적 전형안은 수시를 상대적 게임으로 만들어 버린 현실에서 유불리함을 점검하고 불리함을 장점으로 전환하는 역발상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2013학년도 입시전략의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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