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열리는 경로잔치지만 이날만큼은 너무 좋아. 젊은 사람들이 우리 같은 늙은이에게 관심도 가져주고 이렇게 맛있는 음식도 대접해 줘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행사장에서 만난 박재천(71세)할아버지도 연신 즐거워하며 잔치를 마련해준 호계2동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며칠 전부터 행사를 준비해왔다는 조정옥 호계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준비한 경로잔치에 해마다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내빈과 어르신들게 감사를 드린다”며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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