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항 개항 제113주년을 기념하는 ‘제35회 마산 가고파 큰잔치’가 개항제례를 시작으로 마산항 제1부두 특설무대를 비롯한 시가지 일원에서 5월 1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
설운도, 김범룡, 소명, 금잔디 등 국내 인기가수들의 축하 콘서트와 함께 경연, 공연, 전시, 등 30 여종의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로 행사가 마련되고 있다.
9일 오동동 문화의 거리에서열리는 ‘아구데이’ 축제로 이어진다.
전국남녀시조경창대회 및 전국 국악 경연대회 백일장, 실버밴드공연 및 연극 무용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예술 마당이 펼쳐진다.
문의 : 225-2341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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