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 외국인에게 배울 절호의 기회!
''해외여행을 가지 않아도 다른 나라를 문화를 배워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오는 5월21일~7월 28일 제2기 세계문화교실을 운영한다. 부산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자문화를 소개하고 함께 체험해 보는 시간.
강좌는 몽골, 에티오피아, 우루과이, 인도, 코스타리카, 파키스탄, 필리핀, 영국, 네덜란드, 러시아, 일본 등 11개 반을 운영한다. 각 나라의 문화, 역사, 정치, 여행, 음식 등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수강인원은 강좌별로 20~30명.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14~17일 재단 홈페이지(www.bfia.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문의 : 668-7906)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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