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시민들이 휴대폰을 활용해 안전점검활동을 할 수 있는 신개념 안전예방 시스템인 ‘안전알리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시작된 ‘안전알리미’ 서비스는 인천1호선과 인천터미널, 버스, 콜택시 등을 이용 시 파손되거나 낙하위험이 있는 시설물을 발견한 시민이 휴대폰 사진이나 문자로 신고(#3696-9999)하면 24시간 내에 처리하는 안전예방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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