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보석박물관과 미륵사지가 한국관광공사 ‘이달(5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되어 2012 전북방문의해를 맞아 익산의 문화관광 매력지로 또 한번 부상하게 된다.
한국관광공사에 추진하는 ‘이달의 가볼만한 곳’은 여행기자, 여행작가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선정한 각 지역의 관광명소를 홍보하는 사업으로 익산 미륵사지와 보석박물관이 5월 ‘여수엑스포로 떠나는 1박2일 가족여행’으로 당당히 선정되었다.
동양최대의 사찰 미륵사지와 국내유일의 보석박물관을 자랑하는 익산은 여수엑스포로 떠나는 가족관광객의 발걸음을 제일 먼저 사로잡게 된다.
푸른 잔디가 넓게 펼쳐있는 미륵사지는 학생들의 소풍과 수학여행으로 젊음의 열기가 느껴지는 교과서 속 수학여행지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11만 여점의 진귀한 보석과 원석을 전시하고 있는 보석박물관은 보석의 신비한 기운을 느낄 수 있으며 바로 옆에 위치한 화석전시관은 공룡 모형과 화석 그리고 넓은 잔디광장으로 꾸며져 가족과 즐거운 나들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한국관광공사의 취재를 거쳐 각 언론사에 소개되며 공사 홈페이지(www.wisitkorea.or.kr)에도 자세한 내용을 게재하여 전국적으로 익산시의 문화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뽐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오는 5월 익산 관광이 봄꽃처럼 환하게 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광객 맞이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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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에 추진하는 ‘이달의 가볼만한 곳’은 여행기자, 여행작가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선정한 각 지역의 관광명소를 홍보하는 사업으로 익산 미륵사지와 보석박물관이 5월 ‘여수엑스포로 떠나는 1박2일 가족여행’으로 당당히 선정되었다.
동양최대의 사찰 미륵사지와 국내유일의 보석박물관을 자랑하는 익산은 여수엑스포로 떠나는 가족관광객의 발걸음을 제일 먼저 사로잡게 된다.
푸른 잔디가 넓게 펼쳐있는 미륵사지는 학생들의 소풍과 수학여행으로 젊음의 열기가 느껴지는 교과서 속 수학여행지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11만 여점의 진귀한 보석과 원석을 전시하고 있는 보석박물관은 보석의 신비한 기운을 느낄 수 있으며 바로 옆에 위치한 화석전시관은 공룡 모형과 화석 그리고 넓은 잔디광장으로 꾸며져 가족과 즐거운 나들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한국관광공사의 취재를 거쳐 각 언론사에 소개되며 공사 홈페이지(www.wisitkorea.or.kr)에도 자세한 내용을 게재하여 전국적으로 익산시의 문화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뽐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오는 5월 익산 관광이 봄꽃처럼 환하게 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광객 맞이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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