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우체국(국장 김진봉)이 지난 3월부터 감사와 긍정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행복지킴이 1·3·5감사나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산우체국이 추진하고 있는 행복지킴이 1·3·5감사나눔운동은 ‘1. 하루에’ ‘3. 고객, 직장동료, 가족에게’ ‘5. 감사한 마음 5가지 감사일기 쓰기 운동’이다. 전 직원이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감사한 마음을 글로 표현, 고객과 직원 모두가 함께 행복한 우체국으로 만들기 위해 도입한 것이다.
안산우체국은 감사나눔운동을 도입한 이후 간부직부터 각종 회의에 앞서 ‘5가지 감사일기’를 쓰고 있으며 5월부터는 모든 직원에게 감사노트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안산우체국 김진봉 국장은 월례조회에서 직원들에게
“‘감사합니다’의 말로 키운 양파가 ‘짜증나’의 말로 키운 것보다 싹이 훨씬 크게 자란다”며 “안산우체국 전 직원은 고객과의 행복을 위해 감사나눔운동에 자발적인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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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우체국이 추진하고 있는 행복지킴이 1·3·5감사나눔운동은 ‘1. 하루에’ ‘3. 고객, 직장동료, 가족에게’ ‘5. 감사한 마음 5가지 감사일기 쓰기 운동’이다. 전 직원이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감사한 마음을 글로 표현, 고객과 직원 모두가 함께 행복한 우체국으로 만들기 위해 도입한 것이다.
안산우체국은 감사나눔운동을 도입한 이후 간부직부터 각종 회의에 앞서 ‘5가지 감사일기’를 쓰고 있으며 5월부터는 모든 직원에게 감사노트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안산우체국 김진봉 국장은 월례조회에서 직원들에게
“‘감사합니다’의 말로 키운 양파가 ‘짜증나’의 말로 키운 것보다 싹이 훨씬 크게 자란다”며 “안산우체국 전 직원은 고객과의 행복을 위해 감사나눔운동에 자발적인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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