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립합창단(지휘자 박신화)이 3월 16일부터 21일까지 4박6일 일정으로 미국합창협회(ACDA)의 초청을 받아 시애틀 Town Hall 등에서 초청공연을 펼쳤다.
안산시립합창단은 이 기간 동안 초청공연 외에도 교민들을 위한 위문공연 등 다양한 공연활동을 펼쳤다.
1959년 설립된 미국합창협회는 합창지휘자들로 꾸려진 단체로 합창기술과 전문 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안산시립합창단과 함께 독일 슈트트가르트 챔버합창단(Stuttgart Kammerchor, 지휘 프리더 베르니우스)도 초청받았다.
한편, 1996년 창립된 안산시립합창단은 다양한 레퍼토리로 수준 높은 합창뿐만 아니라 뮤지컬 배우에 버금가는 공연으로 로마교황청의 초청으로 성 베드로성당 무대에 오르는 등 국내 최고의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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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립합창단은 이 기간 동안 초청공연 외에도 교민들을 위한 위문공연 등 다양한 공연활동을 펼쳤다.
1959년 설립된 미국합창협회는 합창지휘자들로 꾸려진 단체로 합창기술과 전문 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안산시립합창단과 함께 독일 슈트트가르트 챔버합창단(Stuttgart Kammerchor, 지휘 프리더 베르니우스)도 초청받았다.
한편, 1996년 창립된 안산시립합창단은 다양한 레퍼토리로 수준 높은 합창뿐만 아니라 뮤지컬 배우에 버금가는 공연으로 로마교황청의 초청으로 성 베드로성당 무대에 오르는 등 국내 최고의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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