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청년실업자에게 기업에서 요구하는 맞춤기술교육을 통한 취업알선 및 청년실업난 해소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맞춤형 기술인력교육 훈련생 60명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오는 4월부터 시작되며 전기, 설비는 과목별 20명씩 6개월, 전산세무회계는 20명씩 5개월 과정으로 운영되고 전주시에 주소를 둔 18세~35세 이하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선발하며 교육생에게는 월 30만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전주시는 이번 맞춤형 기술인력교육을 통해 청년실업자에게 교육에서 취업까지 연결하여 청년실업 구직자를 도내기업체에 맞춤형 취업연계로 일자리제공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과정 문의사항은 전기는 전북산업직업전문학교(063-287-0406), 설비는 한국용접배관기술학원(063-275-3939), 전산세무회계는 등용문직업전문학교(063-282-1828), 기타사항은 시청 지역경제과 (063-281-25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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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은 오는 4월부터 시작되며 전기, 설비는 과목별 20명씩 6개월, 전산세무회계는 20명씩 5개월 과정으로 운영되고 전주시에 주소를 둔 18세~35세 이하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선발하며 교육생에게는 월 30만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전주시는 이번 맞춤형 기술인력교육을 통해 청년실업자에게 교육에서 취업까지 연결하여 청년실업 구직자를 도내기업체에 맞춤형 취업연계로 일자리제공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과정 문의사항은 전기는 전북산업직업전문학교(063-287-0406), 설비는 한국용접배관기술학원(063-275-3939), 전산세무회계는 등용문직업전문학교(063-282-1828), 기타사항은 시청 지역경제과 (063-281-25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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