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
4월 8일 오후 4시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열리는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은 그룹 아나야의 공연이다. 수천 년 이어져 내려온 전통민요,판소리,굿소리 등 오래된 선율과 노랫말이??아나야??를 거쳐 시간을 뛰어 넘어 지금의 우리노래로 변신한다. 민요와 랩이 대화를 나누고, 청량한 음색의 경기소리,서정적인 정가,극적인 요소를 가미한 판소리를 ''아나야''만의 색깔로 들려준다.
문의 : 440-673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4월 8일 오후 4시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열리는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은 그룹 아나야의 공연이다. 수천 년 이어져 내려온 전통민요,판소리,굿소리 등 오래된 선율과 노랫말이??아나야??를 거쳐 시간을 뛰어 넘어 지금의 우리노래로 변신한다. 민요와 랩이 대화를 나누고, 청량한 음색의 경기소리,서정적인 정가,극적인 요소를 가미한 판소리를 ''아나야''만의 색깔로 들려준다.
문의 : 440-673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