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내일신문과 전국학부모지원단이 주관하는 ‘2012년 부천내일신문 학부모 브런치 교육강좌’가 지난 2월 14일 개강했다.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개한 학부모 브런치 교육강좌에는 초등학생 학부모부터 당장 발등에 불 떨어진 고등학생 엄마까지, 250여명의 부천지역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뜨거운 교육열의 부모답게 강의 시작 한 시간 전에 도착해 배부된 자료집을 체크 하는 학부모들도 있었다.
이번에 개강한 학부모 교육강좌는 3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하루 2개 강좌씩 총 8개 강좌가 진행된다. 특히 현직 교사 등 공?사교육을 대표하는 교육 전문가 8인이 강사로 나서 학교생활부터 입시전략과 진료지도까지 자녀교육에 대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내일신문 학부모 브런치 교육강좌는 2010년부터 강좌를 시작, 그동안 부천, 강남, 분당, 일산, 안양, 수원 등 전국 40개 지역에서 강좌를 열고 2만3000여명의 학부모들을 만나왔다. 부천의 경우 지난해 2월 1차 강좌가 진행됐었고, 올해가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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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개한 학부모 브런치 교육강좌에는 초등학생 학부모부터 당장 발등에 불 떨어진 고등학생 엄마까지, 250여명의 부천지역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뜨거운 교육열의 부모답게 강의 시작 한 시간 전에 도착해 배부된 자료집을 체크 하는 학부모들도 있었다.
이번에 개강한 학부모 교육강좌는 3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하루 2개 강좌씩 총 8개 강좌가 진행된다. 특히 현직 교사 등 공?사교육을 대표하는 교육 전문가 8인이 강사로 나서 학교생활부터 입시전략과 진료지도까지 자녀교육에 대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내일신문 학부모 브런치 교육강좌는 2010년부터 강좌를 시작, 그동안 부천, 강남, 분당, 일산, 안양, 수원 등 전국 40개 지역에서 강좌를 열고 2만3000여명의 학부모들을 만나왔다. 부천의 경우 지난해 2월 1차 강좌가 진행됐었고, 올해가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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