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와 만나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겨울 내내 두꺼운 옷으로 감춰 두었던 군살이 얇아진 옷차림으로 신경이 쓰이기 시작 하는 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다이어트 계획을 세워 보지만 장기간 진행이 어렵고 평소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며칠 못 가서 포기하고 만다. 또, 요요현상을 생각하지 않고 식사량만을 줄이거나 다이어트 식품 등을 통해 살을 빼려하는 경우에도 다이어트에 실패할 확률이 높다. 문제는 혼자서 식사량과 운동량을 조절하기 어렵고 생활습관을 쉽게 고치기도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이럴 때 다이어트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좀 더 수월하게 원하는 몸매를 얻을 수 있다. 체계적인 관리와 건강한 몸매를 위해 다이어트 전문샵 올리브 홍수정 원장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스트레스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 원적외선 사우나
여성들 사이에서 다이어트란 누구나 한번쯤은 해 보았을 것이고 방법도 다양하다. 원푸드 다이어트, 약물다이어트, 운동요법, 등등…. 굉장히 많은 다이어트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고 효과를 보기도 어렵다. 단시간의 다이어트를 위해 무리한 식이요법은 몸속에 영양불균형을 가져와 치명적인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다. 또한 지나친 운동은 관절에 무리를 주어 칼슘이 빠져나가는 시기인 중년에게는 맞지 않다.
올리브 다이어트샵 분당점 홍수정 원장은 “건강과 살 빼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독소와 노폐물이 제거되는 원적외선 다이어트가 효과적”이라고 추천한다.
원적외선 사우나는 일반 사우나와 달리 인체에 적정 수분을 유지 하면서 원적외선이 피하지방 깊숙이 침투하여 독소를 품고 있는 조직이나 세포를 자극하여 지방세포를 용해한다. 노폐물과 독소가 배출 돼 피부미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또 원적외선은 높은 열이 필요 없으므로 비만 어린이나 청소년에게도 좋으며 체중감량의 효과 뿐만 아니라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 홍 원장의 설명이다.
건강한 다이어트로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안겨준 올리브다이어트
2년 전 예쁜 드레스를 입기위해 올리브다이어트샵을 찾았던 임지연(34, 정자동)씨가 올해1월에 다시 찾아왔다. 결혼 후 임신과 출산으로 잃어버린 몸매를 다시 찾기 위해서다. “그동안 아기를 돌보면서 운동할 시간은 생각 할 수도 없었어요. 저는 의지력이 약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다이어트를 지속적으로 할 수가 없어요.” 올리브다이어트샵을 방문하기 전 3개월 동안 체중을 1㎏도 빼지 못했던 임지연씨는 최근 올리브다이어트샵에서 2개월 동안 7㎏을 감량 했다며 자신감이 넘쳤다.
홍수정 원장은 “무조건 굶으면서 하는 다이어트가 아니기 때문에 생활에도 전혀 지장이 없고 평상시처럼 식사를 맘껏 하면서 잘못된 식습관을 교정하고 간단한 운동 방법도 알려준다”고 말한다. 임지연씨처럼 2년이 지난 후 올리브를 찾아오는 고객이 많은 이유는 뭘까?
홍 원장은 “다이어트는 자신의 건강과 아름다운 몸매를 위해서 하는 만큼 올리브를 다시 찾는 고객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편안함과 신뢰를 주는 것에 가장 역점을 둔다”고 말한다. 친절하고 편안한 원장님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퇴근 후 곧장 달려온다는 김아영(40?판교)씨는 한 달 동안 체중을 4㎏감량 했다. “살이 빠지면서 피곤함이 없어지고 스트레스로 칙칙했던 피부가 깨끗해져 너무 좋아요. 처음에는 굶지 않고 힘들게 운동을 하지 않고 살을 뺀다는 말에 의심스러운 생각이 앞섰는데 이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이유를 알았어요.”
김한나 리포터 jeasus66@hanmail.net
올리브다이어트샵 분당점 7주년 고객 사랑 이벤트
올리브다이어트샵 분당점(정자역 4번 출구 정자역 프라자5층)은 최근 오픈 7주년 이벤트로 50% 체험 할인 행사(이용료 주5회 월 49만5000원)를 진행하고 있다. 홍 원장은 7년 동안 이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만들어 준 고객에 대한 당연한 보답이라고 말한다. 또한 4월 한 달 동안 신규 고객에게 승마장 애니홀스(경기도 의왕 소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승마 1회 무료권을 증정한다.
문의 031-786-105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