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현미만을 사용한 현미막걸리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횡성군 우천면에 소재한 횡성섬강양조(대표 이재학)에서 출시되었다.
현미의 미강에 들어 있는 항염증, 항산화, 항암, 항알레르기 효과 등 여러가지 생리활성 성분을 최대한 이용하기 위하여,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 제품개발을 의뢰, 강원웰빙특산물산업화지역혁신센터(강원RIC)와 공동으로 2011년 8월 순수 현미만을 사용한 현미막걸리 개발에 성공한 후 제조시설, 장비 등을 갖추고 3월 24일 개업하여 제품 생산·출시에 들어갔다.
횡성섬강양조는 100% 지역산 쌀인 어사진미만을 사용하고 EM을 활용한 쌀 뜨물발효액을 만들어 가정, 식당 등에 공급하여 악취제거 및 수질오염 방지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
현미막걸리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5월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11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FOOD WEEK 2012, 횡성한우축제 등 각종 행사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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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의 미강에 들어 있는 항염증, 항산화, 항암, 항알레르기 효과 등 여러가지 생리활성 성분을 최대한 이용하기 위하여,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 제품개발을 의뢰, 강원웰빙특산물산업화지역혁신센터(강원RIC)와 공동으로 2011년 8월 순수 현미만을 사용한 현미막걸리 개발에 성공한 후 제조시설, 장비 등을 갖추고 3월 24일 개업하여 제품 생산·출시에 들어갔다.
횡성섬강양조는 100% 지역산 쌀인 어사진미만을 사용하고 EM을 활용한 쌀 뜨물발효액을 만들어 가정, 식당 등에 공급하여 악취제거 및 수질오염 방지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
현미막걸리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5월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11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FOOD WEEK 2012, 횡성한우축제 등 각종 행사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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