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션팰리스 분양률 90% 돌파
유럽 호텔급 오피스텔, 전 호실 바다 조망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상업지에 올해 9월에 준공되는 오션팰리스 오피스텔의 분양률이 90%를 넘어섰다. 경기 불황에도 이처럼 분양률이 높은 것은 거주와 업무지역에 치중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공급과잉에 시달리는 수도권과는 달리 레저와 휴양의 수요가 풍부한 제주의 특별함 때문이다.
제주의 70%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자연 지질 생물권 보존지역이며 나머지 30%도 건축이 제한된 보존관리지역이 대부분으로 희소가치가 높다. 여기에 총 10조여 원이 투자된 제주특별자치도의 6대 핵심프로젝트는 투자수요를 늘리고 있다. 서울 5.73%, 경기 6.35%에 비해 2배나 높은 제주 11.91%의 오피스텔 수익률(2010년 부동산 114자료)이 이를 뒷받침해준다.
제주 오션팰리스는 서귀포시 최대 규모인 지하 5층~지상 11층에 257실로 천연대리석을 사용한 유럽 호텔식 오피스텔이다. 실투자금 1억4천만 원을 투자할 경우 높은 임대수익은물론, 40% 무이자 융자에 대한 등기후의 이자부담 또한 전혀 없다. 원할 경우 별장용, 비즈니스용으로 무료 사용이 가능하며, 평생부부골프 정회원권 대우와 각종 부대시설 이용혜택도 얻을 수 있다. 올해 9월 입주로 빠른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아시아신탁㈜의 신탁관리로 안정성을 더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역삼역 모델하우스에서 계약이 진행되며 타입별 유닛과 제주의 개발상황, 공정을 볼 수 있다. 계약금은 10%이며 신분증, 도장을 지참하면 된다.
문의전화 : 02-558-054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유럽 호텔급 오피스텔, 전 호실 바다 조망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상업지에 올해 9월에 준공되는 오션팰리스 오피스텔의 분양률이 90%를 넘어섰다. 경기 불황에도 이처럼 분양률이 높은 것은 거주와 업무지역에 치중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공급과잉에 시달리는 수도권과는 달리 레저와 휴양의 수요가 풍부한 제주의 특별함 때문이다.
제주의 70%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자연 지질 생물권 보존지역이며 나머지 30%도 건축이 제한된 보존관리지역이 대부분으로 희소가치가 높다. 여기에 총 10조여 원이 투자된 제주특별자치도의 6대 핵심프로젝트는 투자수요를 늘리고 있다. 서울 5.73%, 경기 6.35%에 비해 2배나 높은 제주 11.91%의 오피스텔 수익률(2010년 부동산 114자료)이 이를 뒷받침해준다.
제주 오션팰리스는 서귀포시 최대 규모인 지하 5층~지상 11층에 257실로 천연대리석을 사용한 유럽 호텔식 오피스텔이다. 실투자금 1억4천만 원을 투자할 경우 높은 임대수익은물론, 40% 무이자 융자에 대한 등기후의 이자부담 또한 전혀 없다. 원할 경우 별장용, 비즈니스용으로 무료 사용이 가능하며, 평생부부골프 정회원권 대우와 각종 부대시설 이용혜택도 얻을 수 있다. 올해 9월 입주로 빠른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아시아신탁㈜의 신탁관리로 안정성을 더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역삼역 모델하우스에서 계약이 진행되며 타입별 유닛과 제주의 개발상황, 공정을 볼 수 있다. 계약금은 10%이며 신분증, 도장을 지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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