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도서관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독서지도와 동화구연, 영어동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에게는 동화구연으로 책 읽어주기 등의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소외계층으로서 지역아동센터 6개소, 장애인 관련시설 2개소, 아동양육시설1개소, 다문화가정 1가정으로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도서관 봉사자로 구성된 사랑모임 회원들과 전주시민대학에서 관련과목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들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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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독서지도와 동화구연, 영어동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에게는 동화구연으로 책 읽어주기 등의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소외계층으로서 지역아동센터 6개소, 장애인 관련시설 2개소, 아동양육시설1개소, 다문화가정 1가정으로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도서관 봉사자로 구성된 사랑모임 회원들과 전주시민대학에서 관련과목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들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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