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산부인과 BM힐링센터에서 3월 23일 ‘아름다운 유방건강을 위한 자가검진 특강’을 진행한다.
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들이 갑상샘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걸리는 암이다. 최근에는 그 발병률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발병 연령도 20대로 점차 낮아지고 있다.
이번 유방건강 특강에는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이명선 교수의 지도로 교육을 받은 유방암 생존자들이 참가한다. 이들이 자신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홍보를 통해 유방암 예방을 위한 생활양식과 식습관 개선, 유방자가검진 실천, 조기검진률 향상을 위해 교육 등을 하게 된다.
특강은 20~50대 여성(남편도 가능)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정원은 50명이며 유방모형을 이용해서 직접 체험을 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BM산부인과 관계자는 “유방암은 암 중에서도 비교적 조기발견이 수월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여성들은 조기발견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며 “BM산부인과에서 유방암 자가검진 특강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이유는 이와 같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한편, BM산부인과는 2006년부터 매월 지역주민들을 위해 BM작은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해부터는 예술에전당과 함께 ‘BM산부인과와 함께하는 아침음악살롱’을 격월로 진행 중이다.
일시 : 2012년 3월 23일 오후 2시
대상 : 20~50대 여성(남편도 가능)
강사 : ‘한유예강’ 강사
장소 : BM산부인과 2층 BM힐링센터 다목적홀
참가비 : 무료
신청 : 홈페이지(bmob.co.kr) 접수
문의 : 031-502-0078 / 031-501-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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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들이 갑상샘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걸리는 암이다. 최근에는 그 발병률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발병 연령도 20대로 점차 낮아지고 있다.
이번 유방건강 특강에는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이명선 교수의 지도로 교육을 받은 유방암 생존자들이 참가한다. 이들이 자신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홍보를 통해 유방암 예방을 위한 생활양식과 식습관 개선, 유방자가검진 실천, 조기검진률 향상을 위해 교육 등을 하게 된다.
특강은 20~50대 여성(남편도 가능)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정원은 50명이며 유방모형을 이용해서 직접 체험을 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BM산부인과 관계자는 “유방암은 암 중에서도 비교적 조기발견이 수월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여성들은 조기발견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며 “BM산부인과에서 유방암 자가검진 특강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이유는 이와 같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한편, BM산부인과는 2006년부터 매월 지역주민들을 위해 BM작은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해부터는 예술에전당과 함께 ‘BM산부인과와 함께하는 아침음악살롱’을 격월로 진행 중이다.
일시 : 2012년 3월 23일 오후 2시
대상 : 20~50대 여성(남편도 가능)
강사 : ‘한유예강’ 강사
장소 : BM산부인과 2층 BM힐링센터 다목적홀
참가비 : 무료
신청 : 홈페이지(bmob.co.kr)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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