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적 이해의 길라잡이, 메릭스 해법수학

지역내일 2012-03-21

초등을 벗어나 중등 새내기들이 첫 중간고사를 치르고 나면 자신의 수학적 이해에 대하여 회의감에 빠지곤 한다. 초등학교를 벗어나 막상 중학교에 들어와 시험을 치러보면 앞으로 공부할 양을 짐작하게 된다.
초등학교의 시험은 포괄수업의 기초 이해를 바탕으로 진단하는 명시적 평가 수준이라면 중학교 시험은 학습의 암묵적인 면까지 명시화 구체화를 요구되는 시험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양서들이 아이들의 성적향상을 명분으로 서점 윈도를 도배하였다. 학습자의 마음가짐과 열정도 중요하지만 바르고 빠른 길로 갈 수 있는 길라잡이 역할을 한 교재를 추천한다면 당연 천재교육의 메릭스 해법수학을 추천한다.

우리나라 교과서 점유율 1위
백년대계를 내다보고 계획을 잡아 수립하는 공교육의 교과서는 공인되고 검증되고 학습자는 이를 연구한다. 천재교육이 우리나라 교과서 점유율 전체 퍼센트에서 단연 앞선 브랜드라는 것은 그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은 것이다.
교습자와 학습자의 모든 수업은 교과서에서 출발한다. 교과의 연계수업 선상에서 충분한 이해와 더 나아가 문제에 대한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을 통하여 다습된 자신감으로 공교육의 이해를 돕는다. 그 이해를 돕는 해법의 양서 메릭스 해법수학이 교과서 점유율 1위는 물론, 같은 연계로 각 학원에서 프랜차이즈 전문 교재로 학습되어 지고 있다.

메릭스 해법수학
학습 비법서, 메릭스 해법수학에 대한 다양한 커리큘럼은 많은 지면을 통하여 알려졌다. 또한 초등학교 때의 수학점수가 90점, 100점이라는 점수에 안주하여 왔다면, 점수의 사각지대에 갇혀 같은 수준으로 진단되어 높은 평가를 받던 초등 아이들이 중학교에 와서 깊은 우물을 파기엔 역부족이다.
이러한 현상들을 발견하여 만든 교재가 학원 전문 프랜차이즈 교재 메릭스 해법수학이다. 단계별로 기초부터 고난이도까지 망라된 교재는 학원에서 배운 것만 가지고도 전국 경시가 가능하다. 전통의 장맛이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듯이 30년 전통의 천재교육의 고집으로 만들어진 메릭스 해법수학이 글로벌 미래 인재가 될 우리 아이들의 학습 성공을 책임질 것이다.



예인학원(쌍용동해법수학)
이연희 원장
041-571-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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