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페이퍼갤러리(광진구 중곡동) 제2전시관에서 3월 21일까지 <제4회 아티스트 북 전시회 공통점 展>이 열린다.
전시에 참여하는 ‘책짓기’는 다양한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북아티스트들의 연구모임이다. 책짓기 작가들은 모두 다른 작업경향과 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책이란 매체로 자신만의 서정과 상상을 담으려는 점과 작품마다 ‘공통된 진심’이 담겨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책짓기 작가들이 책 작업 속에서 공통된 우리를 발견하듯 이번 전시를 통해 그들은 서로 공통점이 있는 그 무엇을 만난을 때의 푸근함을 관객들에게 선사하려 한다.
문의 (02)468-9008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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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 참여하는 ‘책짓기’는 다양한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북아티스트들의 연구모임이다. 책짓기 작가들은 모두 다른 작업경향과 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책이란 매체로 자신만의 서정과 상상을 담으려는 점과 작품마다 ‘공통된 진심’이 담겨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책짓기 작가들이 책 작업 속에서 공통된 우리를 발견하듯 이번 전시를 통해 그들은 서로 공통점이 있는 그 무엇을 만난을 때의 푸근함을 관객들에게 선사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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