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선문학원(이사장 한학자)은 2일 이사회를 통해 제7대 총장으로 황선조(57) 박사를 선임했다.
지난 5일 선문대 본관 6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이수성 전 서울대 총장, 김민하 전 중앙대 총장을 비롯하여 학계, 정·재계 인사와 학교관계자 등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황선조 신임총장은 취임사에서 “선문대학교는 애천, 애인, 애국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인재양성의 요람”이라며 “대내외적인 도전과 위기가 많지만 선문공동체 정신으로 하나 되어 선문대학교를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시키자”고 포부를 밝혔다.
노준희 리포터 dooai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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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선문대 본관 6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이수성 전 서울대 총장, 김민하 전 중앙대 총장을 비롯하여 학계, 정·재계 인사와 학교관계자 등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황선조 신임총장은 취임사에서 “선문대학교는 애천, 애인, 애국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인재양성의 요람”이라며 “대내외적인 도전과 위기가 많지만 선문공동체 정신으로 하나 되어 선문대학교를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시키자”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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