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이고 독창적인 해석과 연주로 세계 주요 언론과 청중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첼리스트 양성원이 피아니스트 홍소유와 함께 성산아트 모닝콘서트 무대를 통해 우리 곁을 찾아온다.
‘사랑의 세레나데’로 만나게 될 연주곡들은 바흐의 무반주 첼로모음곡 6번, BWV 1012, 슈만의 환상곡 작품 73, 멘델스존의 노래의 날개 위에, 쇼팽의 화려한 폴로네에즈 작품 1,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등이다.
공연일시 : 3.13. 화 오전 11시
공연장소 : 성산아트홀 소극장
티켓 : 전석 균일 15,000원
할인 및 공연문의 : 225-7383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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