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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3일 시립박물관 세 번째 시민강좌는 ‘허준과 대장금, 인술을 펼친 명의들’이다. 한국한의학연구원 안상우 책임연구원이 강의할 이번 시간에는 임금과 백성을 두루 살폈던 조선시대 의원을 만나볼 수 있다. 조선의 명의는 관련 드라마, 서적 등을 통해 허준과 대장금 등이 일반에게 잘 알려진바 있다. 강의에서는 허준, 대장금을 비롯한 의관, 의녀, 유의 등 대표적 의원의 활약상과 함께 험난한 의관의 길 등을 새롭게 알려준다.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수강신청과정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 440-6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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