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미술관은 2012년 상반기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주민의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미술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자 이론 및 실기 각각 1개 강좌로 구성하였다.
이론은 ‘현대미술의 이해 1’ 강좌가, 실기는 ‘디지털사진’ 강좌가 각각 진행된다.
먼저 ‘현대미술의 이해 1’ 강좌는 총 10주 수업으로 진행되며, 10개의 주제를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명하여 미술을 즐기며 이해하는 기본지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수업이 진행된다.
‘디지털 사진’ 강좌는 총 12주 수업으로 진행되며, 생활 속의 아름다움을 찾아 기록하고 채집하는 동시에 촬영자의 감성도 표현할 수 있도록 이미지트레이닝 작업도 함께 진행된다.
카메라 작동방법을 비롯하여 인물 및 자연물 촬영에 필요한 이론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자연을 채집하다’와 ‘아름다움을 채집하다’라는 주제로 야외촬영 실습을 통해 다양한 촬영기법을 소개함으로써 사진창작의 깊이와 이해를 더할 수 있을 것이다.
수강 신청은 4월 1일까지 도립미술관(063-290-6875, 6880)에서 전화로 선착순 접수를 받으며, 구체적인 교육일정은 홈페이지(www.jbartmuse.go.kr)를 참고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지역주민의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미술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자 이론 및 실기 각각 1개 강좌로 구성하였다.
이론은 ‘현대미술의 이해 1’ 강좌가, 실기는 ‘디지털사진’ 강좌가 각각 진행된다.
먼저 ‘현대미술의 이해 1’ 강좌는 총 10주 수업으로 진행되며, 10개의 주제를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명하여 미술을 즐기며 이해하는 기본지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수업이 진행된다.
‘디지털 사진’ 강좌는 총 12주 수업으로 진행되며, 생활 속의 아름다움을 찾아 기록하고 채집하는 동시에 촬영자의 감성도 표현할 수 있도록 이미지트레이닝 작업도 함께 진행된다.
카메라 작동방법을 비롯하여 인물 및 자연물 촬영에 필요한 이론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자연을 채집하다’와 ‘아름다움을 채집하다’라는 주제로 야외촬영 실습을 통해 다양한 촬영기법을 소개함으로써 사진창작의 깊이와 이해를 더할 수 있을 것이다.
수강 신청은 4월 1일까지 도립미술관(063-290-6875, 6880)에서 전화로 선착순 접수를 받으며, 구체적인 교육일정은 홈페이지(www.jbartmuse.go.kr)를 참고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