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가 주방의 골칫거리가 된지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이틀만 방치해도 심한 악취를 풍기는 것은 물론 무더운 여름철 날씨에는 곰팡이의 온상이 되기 쉽다. 요즘처럼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는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는 일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는 오래 묵힐수록 집안 환경에 적이 된다.
지금도 음식물 쓰레기를 귀찮게 버리러 나가고, 번거롭게 손으로 만지고, 혹은 싱크대에 모아둔다면 간편하게 싱크대에서 직접 갈아 없애는 ‘싱크리더 SL-208’에 주목하자.
분쇄 – 분해 – 감량 방식 적용
친환경 음식물 처리기 선두주자인 월드더원(www.Sinkleader.Com)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의 핵심인 편리성과 친환경성을 최적의 상태로 조합한 싱크대부착형 음식물 쓰레기 습식분쇄감량기 SL-208제품을 출시하였다. ‘싱크리더 SL-208’은 싱크대부착형 음식물 쓰레기 습식분쇄감량기로, GWG System(Gabarge Wet-Grinding System)과 GLD(분쇄 – Grinding, 분해 – Degradation, 감량 – Loss)방식을 적용한 신개념 음식물처리기다. 국내 100% 생산기술, 순수 국산부품으로 생산된 제품은 특히 2차 감량기를 통해 음식물이 처리되므로 하수관 막힘이 없다는 것이 강점이다.
이 제품은 첨단 기능과 안정장치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국내에서 유일하게 가정용 음식물감량기로서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 인증마크를 획득하고 국내는 물로 전 세계적으로 기술과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 받고 있다.
맷돌방식과 믹서방식 접목한 신개념 음식물처리기
‘싱크리더 SL-208’은 선조들의 지혜가 담겨있는 맷돌방식과 서구에서 들어온 믹서방식을 접목하고, 환경에 친화적인 미생물 자동분사시스템을 첨가하여 한국음식에서만 볼 수 있는 김치와 우거지 등 섬유질까지 세밀하게 분쇄한다. 또 2차, 3차 처리장치를 통해 분해하여 세밀한 고형물로 분쇄, 분해 후 거름망을 통해 배출된다.
안전은 걱정하지 마세요!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기존 발로 동작하는 스위치가 아닌 뚜껑 스위치에 3단 센서를 부착하여 잠금장치까지 더해 소비자의 실수로 인한 안전사고가 미연에 방지되도록 설계하였다. 뿐만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와 함께 이물질(나무, 쇠)이 제품에 들어간 경우, 모터가 회전되다가 이물질을 분별하면 자동 정지 되도록 설계하였다. 모터의 수명 역시 20초간 작동한 후 자동으로 멈추고, 계속해서 5회 연속 사용하여 과열될 경우 자동차단장치를 통해 모터가 멈추었다가 과열된 모터가 식으면 재작동하도록 설계 되었다.
환경성, 경제성을 한번에
미생물의 경우에도 제품에 고정된 자동분사시스템으로 인해 스위치가 작동 된 후 약 2~3초 후에 분사되도록 설계했으며, 기타 오염 물질이나 일반 물의 경우는 작동이 안 되게끔 설계되었다. 이로써 하수구 냄새가 줄고 기존에 쓰던 음식물 쓰레기봉투가 필요 없게 되고 매달 전기료가 1,000~2,000원 정도 만이 들어 매우 경제적이다.
‘싱크리더SL-208’의 강점
1. 환경성 – 맷돌방식, 믹서방식 접목과 함께 친화적인 미생물 자동분사시스템 첨가로 섬유질까지 분쇄, 분해
2. 안정성 – 뚜껑스위치에 3단 센서 부착, 2차 뚜껑 Rock장치, 과부하 자동 잠금장치, 이물질 분별되면 자동 정지, 과열 될 경우 자동 차단
3. 편리성 – 원터치로 20초 만에 음식물 쓰레기 분쇄, 분해, 감량 한번에 처리
4. 위생성 – 악취와 세균 차단, 주방의 청결 해결
5. 경제성 – 월 전기료 2,000원 미만으로 전기료 및 음식물 쓰레기 봉투 불필요
6. 실용성 – 모든 싱크대 설치 가능, 이사 시 이전설치 용이, 반영구적 사용
7. 기술성 – 순수 국산으로 자체 개발, 저소음 장치 특허, 국가통합인증 KC마크 획득
♧국가통합인증마크 KC – 국민의 생명과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안전, 품질, 환경, 보건을 확보하기 위해 법으로 관련제품 출시 전 의무적으로 취득하도록 한 인증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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