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사거리에 오픈한 ‘오르스파’는 스킨케어와 부분·비만, 체형전신관리 전문 에스테틱 샵이다. 피부의 아름다움은 몸 속 건강에서부터 시작된다. 오르스파에서는 피부관리를 받기 전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반신욕 히노끼탕과 풋스파 시설을 갖추고 있다. 몸이 따뜻해지면 혈액순환과 몸속 불순물을 배출이 좋아져 케어의 효과를 높여준다.
피부관리시 사용하는 제품은 스위스 천연 아로마 르노벨 제품과 국내는 식약청으로부터 기능성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천연 아로마 제품만을 사용한다.
오르스파는 수분관리, 스페셜비타민 관리 등 피부관리와 등과 얼굴, 부분 및 전신 비만 등 체형 및 신체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신부웨딩케어와 커플케어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내일신문 독자들을 위해 뱃살로 고민하는 분들께 1회 6만5천원 관리를 3만원에 제공한다. 사전 예약은 필수다.
예약문의 031-976-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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