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교류센터는 한국과 이란 수교 50주년을 맞아 이란 전통공연단을 초청, 오는 2월 16일 오후 7시 인천평생학습관에서 축하공연이 열린다.
`인천, 페르시안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공연은 이란 전통문화 공연과 전통 의상쇼로 구성된다. 음악 연주에 사용되는 이란의 악기는 호두나 아몬드 나무껍질, 양이나 사슴가죽 등 천연소재로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 의상쇼에서는 아울러 히잡, 차도르, 니캅, 부르카 등 노출 수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는 이슬람 전통 의상도 소개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인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www.icice.or.kr)를 통해 관람 신청을 할 수 있다.
문의 : 451-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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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페르시안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공연은 이란 전통문화 공연과 전통 의상쇼로 구성된다. 음악 연주에 사용되는 이란의 악기는 호두나 아몬드 나무껍질, 양이나 사슴가죽 등 천연소재로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 의상쇼에서는 아울러 히잡, 차도르, 니캅, 부르카 등 노출 수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는 이슬람 전통 의상도 소개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인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www.icice.or.kr)를 통해 관람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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