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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오후 7시 30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취리히 국립음대 챔버 오케스트라 내한 연주회가 마련되다. 이 시대 최고의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야샤 하이페츠의 생애 마지막 제자인 루돌프 코엘만 교수가 2005년에 창단한 취리히 국립음대 챔버 오케스트라(ZHdK Strings)는 젊고 역동적인 앙상블로 사랑받으며 꾸준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바로크 음악으로 대표되는 바흐와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콘라드 츠비키, 아담 스쿠말 등 유럽 현대작곡가들의 곡을 연주하며 차세대 대가들의 열정과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다.
문의 : 420-2731~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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