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운영중인 6개 노인복지관이 한달간의 겨울방학을 마치고 2월 1일 양지, 꽃밭정이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일제히 개강하여 본격적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복지관별로 스포츠댄스, 요가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컴퓨터교육, 한글교육, 외국어 교육 등 총300여개의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하게 된다.
전주시는 인구 10만 명 당 노인복지관 1개소를 운영한다는 계획아래 적극적인 시설 확충에 나서 현재 6개소의 노인복지관을 설립 민간 위탁운영 중으로, 3만 3천 여 명의 회원이 프로그램 교육, 동아리 활동, 노인 일자리사업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주시와 완주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문의 : 063-281-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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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별로 스포츠댄스, 요가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컴퓨터교육, 한글교육, 외국어 교육 등 총300여개의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하게 된다.
전주시는 인구 10만 명 당 노인복지관 1개소를 운영한다는 계획아래 적극적인 시설 확충에 나서 현재 6개소의 노인복지관을 설립 민간 위탁운영 중으로, 3만 3천 여 명의 회원이 프로그램 교육, 동아리 활동, 노인 일자리사업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주시와 완주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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