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초콜릿류 및 어린이 기호식품 등에 대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판매업소 3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어린이 전담관리원 10명을 2인 1조로 구성하고 각 업소를 방문, 식품의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판매목적 진열ㆍ보관 여부, 표시사항 적합 여부,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현장점검에서 위해우려 제품으로 판단될 경우 식품을 수거하고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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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초콜릿류 및 어린이 기호식품 등에 대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판매업소 3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어린이 전담관리원 10명을 2인 1조로 구성하고 각 업소를 방문, 식품의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판매목적 진열ㆍ보관 여부, 표시사항 적합 여부,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현장점검에서 위해우려 제품으로 판단될 경우 식품을 수거하고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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