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법 에듀 셀파우등생교실’ 가맹점 모집 - 자기주도학습을 기반으로 초등 전과목 교육시장 석권 노려

차별화된 교재와 교육 시스템 …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 파워

지역내일 2012-02-06

대학입시제도와 특목고 입시제도의 변화는 수학, 영어에 치우친 시험대비 중심 교육에서 전과목 학습과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대학 입시제도에서 가장 중요한 입학사정관제의 핵심은 바로 ‘자기주도학습’이다.
하지만 자기주도학습과 전과목 학습은 단기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한 노력으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내면의 힘, 즉 올바른 학습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 같은 흐름에 따라 최근 학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요구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단기간의 성적향상을 위한 주입식 교육 위주에서 아이들이 진짜 공부를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환경이 중요하다는 인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자기주도학습은 바로 학습 습관을 제대로 잡아주는 전문가의 코칭과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길러주는 학습 시스템이 뒷받침되었을 때 가능하다.
이런 요구에 맞추어 천재교육 해법에듀가 내놓은 초등 전과목 자기주도학습 공부방 ‘셀파우등생교실’이 주목받고 있다.


안정된 수익 보장 … 학부모 호감도 높아
셀파우등생교실은 해법에듀의 새로운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이다. 해법에듀는 교육 프랜차이즈에 관한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노하우와 경쟁력으로 프랜차이즈업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다. 가맹점이 9000개에 달한다.
셀파우등생교실도 시작 1개월만에 350개를 넘기며 교육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이런 증가속도는 2000년대 초반 교육 프랜차이즈 전성기 때도 볼 수 없었던 현상이다. 그만큼 최근 학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요구를 정확히 반영했다는 얘기다.
이런 셀파우등생교실이 대전에서 대대적인 가맹점 모집에 나서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셀파우등생교실의 최대 장점은 적은 자본금으로 안정된 수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소자본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확실한 사업 아이템을 찾고 있는 창업자에게 적당하다.
셀파우등생교실 대덕·유성지사 전세환 지사장은 “개설 비용이 터무니없이 낮거나 없는 일부 업체의 경우 당장 사업에 드는 비용은 적을지 몰라도 수익의 대부분을 본사에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수익이 적다”며 “셀파우등생교실은 사업 시작부터 부담이 없고 회원에 대한 수수료가 없어 업계 최고의 수익률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셀파우등생교실 중구·동구지사 이태엽 지사장은 “초·중·고 교과서와 참고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한 천재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호감도가 높아 회원 모집이 용이한 것도 셀파우등생교실 가맹점들이 빠른 시간 안에 자리 잡을 수 있는 요인”이라고 소개했다.


적극적인 광고·홍보 활동 지원
지역상황에 맞추어 운영과 관리에 대한 성공사례와 지역별 시장의 특성을 살린 교사교육을 지원해 지역에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맞춤형 마케팅 모델을 제시하는 것도 큰 장점이다.
셀파우등생교실 서구지사 임순균 지사장은 “본사와 지사 차원에서 지속적인 마케팅 지원 및 판촉 활동을 통해 꾸준히 회원 모집이 가능하도록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지원한다”며 “공부방을 운영해나가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1:1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자신했다.
재택근무가 가능하고 육아와 관련된 지식과 경험 등 여성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으로 가사와 사업을 병행할 수 있어 여성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사업 아이템이기도 하다.


한편 셀파우등생교실에서는 11일(토)과 25일(토), 오전 10시 30분 서구문화원 5층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론칭기념 회원모집 이벤트도 진행한다. 3월 15일까지다. 이벤트 기간 내에 셀파우등생교실의 정회원으로 입회하면 천재교육에서 발행하는 월간 우등생 논술 1년 정기구독권을 준다. 111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2와 삼천리 자전거, 우등생 사회탐구 세트를 상품으로 제공한다.
문의 : 대덕·유성지사 042-544-3809, 중구·동구지사 042-252-3809, 서구지사 1661-3809
윤덕중 리포터 dayoon@naeil.com

“이런 분께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 학원 운영은 하되 강의실이 비어 있는 경우
-. 전과목 학원을 운영하되 강사 인건비가 부담되는 경우
-. 아이들 지도 경험이 있고 내 사업을 제대로 하고 싶은 경우
-. 재택형으로 내 자녀 학습도 지도하고 수익도 얻고 싶은 경우
-. 현재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는데 본사수수료, 회의 의무 참석, 보증금 제도가 있는 경우



셀파우등생교실 전세환 대덕·유성지사장, 임순균 서구지사장, 이태엽 중구·동구지사장.(왼쪽부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