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생활체험관은 방학을 맞아 도내 지역의 문화자원을 결합한 2박3일 캠프를 연다. 이번 캠프는 ‘자연으로 떠나는 아트캠프’라는 주제로 전주한옥생활체험관과 김제 산성메마을, 완주 창포마을에서 전통공예와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가지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트캠프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2차로 나눠 각각 40명씩 연다. 1차 체험은 오는 2012년 1월 7일(토)부터 9일(월)까지 이며, 2차는 1월 28일(토)부터 30일(월)까지 캠프를 떠난다.
전주한옥생활체험관 김보슬 씨는 “이번 캠프는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간접체험이 아닌 직접체험을 통해 자연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2박3일 동안 전주한옥마을과 농촌마을에서 지내며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한편 캠프 마지막 날에는 아이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회도 열 계획이다.
문의 : 063-287-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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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캠프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2차로 나눠 각각 40명씩 연다. 1차 체험은 오는 2012년 1월 7일(토)부터 9일(월)까지 이며, 2차는 1월 28일(토)부터 30일(월)까지 캠프를 떠난다.
전주한옥생활체험관 김보슬 씨는 “이번 캠프는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간접체험이 아닌 직접체험을 통해 자연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2박3일 동안 전주한옥마을과 농촌마을에서 지내며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한편 캠프 마지막 날에는 아이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회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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