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서석태)가 홈플러스에서 ‘2011 경남 중소기업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지구촌 아이들에게 새 희망을’ 이라는 주제로 전국 12개 시․도에서 동시 개최된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양파 즙, 청국장, 막걸리, 어묵, 농산물 등이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됐고, 수익금 6백여 만 원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아프리카 어린이와 국내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