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가 지난 6일 2012학년도 약학대학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32명 모집에 353명이 지원해 11.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명을 선발하는 일반 전형은 242명이 지원해 1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충남지역대학출신자 전형은 5명 모집에 48명이 지원해 9.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5배수를 선발하는 1단계 합격자는 내년 1월 4일 단국대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1월 7일 면접고사를 거쳐 1월 21일에 최초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의 약학대학은 지난해부터 선발 제도를 변경해 대학 2년 이상 수료한 자가 응시할 수 있다.
김나영 리포터 nay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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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을 선발하는 일반 전형은 242명이 지원해 1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충남지역대학출신자 전형은 5명 모집에 48명이 지원해 9.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5배수를 선발하는 1단계 합격자는 내년 1월 4일 단국대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1월 7일 면접고사를 거쳐 1월 21일에 최초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의 약학대학은 지난해부터 선발 제도를 변경해 대학 2년 이상 수료한 자가 응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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