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구는 원곡동 걷고 싶은 거리 일대 도로와 인도에 상품과 과일 등을 진열, 통행 불편을 야기하는 상가와 노점상들에 대해 12월 한달 동안 집중 단속을 벌인다.
12월초까지는 자진 정비기간을 주고, 이후 미정비시 최대 150만원의 도로무단점용과태료를 일제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과태료 부과 후에도 지속적으로 불법행위가 이루어지면 강력한 행정대집행을 실시한다는 게 단원구의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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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초까지는 자진 정비기간을 주고, 이후 미정비시 최대 150만원의 도로무단점용과태료를 일제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과태료 부과 후에도 지속적으로 불법행위가 이루어지면 강력한 행정대집행을 실시한다는 게 단원구의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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