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과 K-Pop에 맞춘 안무로 때로는 기품 있게 때로는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풀어내는 이화석 댄스프로젝트의 마블링이 27일(일) 오후 7시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PartⅠ은 이화석의 솔로작품 Blessing이 펼쳐지고 Part Ⅱ는 Great Harmony란 이름으로 15명의 군무가 펼치는 화려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을 것 같은 클래식과 K-Pop을 이화석식의 댄스로 풀어내는
이번 무대는 무용이 대중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 063-272-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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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Ⅰ은 이화석의 솔로작품 Blessing이 펼쳐지고 Part Ⅱ는 Great Harmony란 이름으로 15명의 군무가 펼치는 화려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을 것 같은 클래식과 K-Pop을 이화석식의 댄스로 풀어내는
이번 무대는 무용이 대중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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