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컬러와 예쁜 꽃으로 널리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방스(대표 하명근)가 올 겨울에는 400만개의 LED램프로 국내 최대의 빛 축제를 연다. 이번 개최되는 빛 축제는 ‘빛으로 전하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빛 축제 요소의 전 과정이 사랑이라는 테마 속에서 진행된다. 특히 차가운 유혹 속에 사랑을 상징한 국내 최대(180m)의 빛 터널은 백색, 핑크색, 노란색 등이 바뀌면서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2011 프로방스 빛 축제’는 1년여의 기획 기간과 3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11월 14일 점등식을 개최했고, 내년 1월 31일까지 일반인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프로방스 빛 축제 관련 문의사항은 프로방스로 (1644-8088)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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