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 통상(대표 이순욱)에서는 전자파가 전혀 없는 친환경 찜질 마사지기 ‘마법의 손’을 출시했다. ‘마법의 손’은 수령 100년 이상 된 편백나무를 사용하며, 참숯과 세라믹 약돌을 이용해 장인(匠人)이 직접 수작업으로 제작한다.
‘마법의 손’은 사용 시 통기구멍을 통해 원적외선과 음이온과 함께 피톤치드를 다량 방출시키는 방식으로 단순히 열만 내는 찜질기와는 차별화된 제품이다.
이 제품에 사용되는 세라믹 약돌은 음이온을 증가시켜주며, 숯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은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히 돕는다. 또한 편백나무는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방출되는 침엽수로 소나무의 5배 정도의 양이 방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목이나 어깨 허리 등의 찜질과 마사지를 할 수 있으며 좌훈과 발찜질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충전방식으로 약 5~7분 정도 충전하면 2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마법의 손’은 일반가정과 사무실은 물론, 한의원 및 병원의 물리치료실에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발찜질기와 좌훈의자, 반신욕기와 함께 편백나무 숯 매트도 판매한다.
문의:070-8721-7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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