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관측을 통해 청소년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에게는 어릴 적 고향에서 보았던 별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되살릴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 천문대가 드디어 개관한다.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25일(금) 오전에 개관식을 진행하고 오후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망원경으로 목성을 관측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또한 12월 한 달간 금, 토요일만 스마트천문대를 시범운영한다. 시범운영 중에는 목성 관측을 비롯해 스텔라리움이라는 실시간 천체관측이 가능한 별자리 프로그램으로 별자리 관측을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전화 또는 홈페이지(http://smartyouth.or.kr)를 통해 사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이원일 담당자(041-549-9134)에게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노준희 리포터 dooai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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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2월 한 달간 금, 토요일만 스마트천문대를 시범운영한다. 시범운영 중에는 목성 관측을 비롯해 스텔라리움이라는 실시간 천체관측이 가능한 별자리 프로그램으로 별자리 관측을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전화 또는 홈페이지(http://smartyouth.or.kr)를 통해 사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이원일 담당자(041-549-9134)에게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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