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학곡리 옛 춘천공설묘원 일대복구가 연내 마무리된다.
이 일대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산비탈 토사가 흘러내려 석축과 옹벽이 무너지고 도로가 유실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춘천시는 지난 추석 전 공설묘원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유실된 진입로를 우선 응급 복구한데 이어 지난 9월말부터 본격적인 복구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복구 공사는 오는 12월말 마무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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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대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산비탈 토사가 흘러내려 석축과 옹벽이 무너지고 도로가 유실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춘천시는 지난 추석 전 공설묘원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유실된 진입로를 우선 응급 복구한데 이어 지난 9월말부터 본격적인 복구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복구 공사는 오는 12월말 마무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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