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는 남촌ㆍ도림ㆍ논현ㆍ고잔동 일대 주민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1월 논현종합사회복지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최근 남동구 논현동에 사업비 75억원이 투입돼 준공된 이 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천700㎡ 규모로 1개월간 개관 준비를?거쳐 내년 1월 문을 연다. 복지관은 아동발달센터, 청소년공부방, 어린이도서관, 치매주간보호센터, 다문화가족지원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아동, 여성,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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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동구 논현동에 사업비 75억원이 투입돼 준공된 이 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천700㎡ 규모로 1개월간 개관 준비를?거쳐 내년 1월 문을 연다. 복지관은 아동발달센터, 청소년공부방, 어린이도서관, 치매주간보호센터, 다문화가족지원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아동, 여성,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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