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온정을 나눠요

경남은행과 함께 사랑의 연탄배달

지역내일 2011-12-23

의창구(구청장 안삼두)는 관내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연탄을 사용하는 취약계층 38세대에 사랑의 연탄 10,000장을 배달했다.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후원으로 이루어진 사랑의 연탄 배달은 경남은행 박태운 본부장을 비롯한 창원지역봉사단과 의창동 주부 민방위대원 들이 참여했다.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


상남동,‘사랑의 푸드 나눔터’ 운영
성산구 상남동(동장 박재기)에서는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사랑의 푸드 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랑의 푸드 나눔터는 관내 요식업체 9개 업소가 참여, 총 90회 운영(금액환산 약 11,000천 원)으로 저소득층 아동과 결식 어르신들(1,500여명)에게 따뜻한 음식 등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상남동에서는 내년은 급식지원 관련 민관 연계 추진 등 과 함께 음식점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 밝혔다.  문의 : 272-533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


성산구주부민방위기동대 마진터널 청소
성산구 주부민방위기동대(지회장 조진희)원 100여명은 13일 오전 양곡동 마진터널 주변 우수관 주변 청소 등 환경정비활동을 벌였다. 마진터널주변 우수관은 비가 많이 내리는 여름이면 우수관에 싸인 낙엽 때문에 물이 도로 쪽으로 흘러내려 산사태 우려가 많은 곳이다.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



참사랑 봉사회, 불우이웃 성금 물품 전달 
마산 운수(주) 권영수(참사랑봉사회)와 중앙화물(주) 예의정 대표는 교통사고 불우환자를 비롯하여 마산성로원, 마산애육원, 독거노인 등 7일동안 150여명에게 성금과 먹거리, 위문품, 양말 등을 전달했댜. 
이들은 교통사고 줄이기운동, 불우이웃돕기 등 수십년간 참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박성진 리포터 sjpark@naeil.com


마산 운수(주) 권영수(참사랑봉사회)와 중앙화물(주) 예의정 대표는 교통사고 불우환자를 비롯하여 마산성로원, 마산애육원, 독거노인 등 7일동안 150여명에게 성금과 먹거리, 위문품, 양말 등을 전달했댜.  이들은 교통사고 줄이기운동, 불우이웃돕기 등 수십년간 참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박성진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