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역 박물관들이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천활박물관에서는 12월 24일 오후 2시 ‘대나무 활 만들기’를 체험학습장에서 진행한다. 재료비는 2만원. 어린이 2~3인을 동반한 10가족 또는 1회 20인 내외의 가족을 선착순 접수한다. 10팀 이내 단체 팀은 평일 예약이 가능하다. ‘박물관 속 영화관 活활극장’도 12월 한 달 간 토요일 오후 2시 영상교육실에서 운영한다. 당일 부천 활박물관 관람객 중 선착순 3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수석박물관은 12월 한 달 간 ‘돌 그림그리기’ 체험을 자료실에서 진행한다. 초, 중등학생이 있는 가족 팀과 단체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5000원. ''네모돌 표현놀이''도 진행한다. 만 5세 이상부터 초등학생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및 단체를 모집하며 3일 전 전화로 예약하고 가야 한다.
부천교육박물관에서는 겨울 방학을 맞아 12월 31일까지 초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학교신문展- 우리들의 속삭임’을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한다. ‘2011 추억의 시험지 풀어보기’, ‘상장만들기’도 자료실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032-614-267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부천활박물관에서는 12월 24일 오후 2시 ‘대나무 활 만들기’를 체험학습장에서 진행한다. 재료비는 2만원. 어린이 2~3인을 동반한 10가족 또는 1회 20인 내외의 가족을 선착순 접수한다. 10팀 이내 단체 팀은 평일 예약이 가능하다. ‘박물관 속 영화관 活활극장’도 12월 한 달 간 토요일 오후 2시 영상교육실에서 운영한다. 당일 부천 활박물관 관람객 중 선착순 3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수석박물관은 12월 한 달 간 ‘돌 그림그리기’ 체험을 자료실에서 진행한다. 초, 중등학생이 있는 가족 팀과 단체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5000원. ''네모돌 표현놀이''도 진행한다. 만 5세 이상부터 초등학생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및 단체를 모집하며 3일 전 전화로 예약하고 가야 한다.
부천교육박물관에서는 겨울 방학을 맞아 12월 31일까지 초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학교신문展- 우리들의 속삭임’을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한다. ‘2011 추억의 시험지 풀어보기’, ‘상장만들기’도 자료실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032-614-267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