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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이 2011년 한 해 동안 실시한 ‘오페라 친해지기 프로젝트’의 마지막 무대가 12월 16일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지휘자 금난새의 재미있고 친절한 작품 해설을 곁들여 갈라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유명 성악가들과 함께 한 이번 시리즈의 마지막은 푸치니의 <라 보엠>이다.
이번 연주에서는 ‘그대의 찬 손’과 ‘내 이름은 미미입니다.’, ‘오 사랑스런 아가씨’, ‘무제타의 왈츠’ 등 오페라의 하이라이트를 해설과 함께 들려준다. 협연자는 소프라노 서활란, 테너 나승서, 바리톤 공병우, 소프라노 이화영이다.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다.
문의 : 438-7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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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주에서는 ‘그대의 찬 손’과 ‘내 이름은 미미입니다.’, ‘오 사랑스런 아가씨’, ‘무제타의 왈츠’ 등 오페라의 하이라이트를 해설과 함께 들려준다. 협연자는 소프라노 서활란, 테너 나승서, 바리톤 공병우, 소프라노 이화영이다.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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