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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열리는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열아홉 번째 공연은 신진국악팀 ‘별樂’이 ‘별樂, 벼락맞을 소리를 하다’라는 공연을 펼친다. ‘별樂’은 4명의 개성 있는 경서도 소리꾼과 5명의 쟁이들로 결성된 국악그룹으로 2010년 신진국악 실험무대 ‘천차만별콘서트’로 문화체육관광부 표창 대상 수상을 하였다.
이번 공연은 <구아리랑,연평도난봉가>,<수심가>,<별아리랑>,<솔직담백하게>,<청춘가>,<별나나니> 등의 전통 민요를 새로운 해석으로 퍼포먼스를 펼친다.
문의 : 440-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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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열리는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열아홉 번째 공연은 신진국악팀 ‘별樂’이 ‘별樂, 벼락맞을 소리를 하다’라는 공연을 펼친다. ‘별樂’은 4명의 개성 있는 경서도 소리꾼과 5명의 쟁이들로 결성된 국악그룹으로 2010년 신진국악 실험무대 ‘천차만별콘서트’로 문화체육관광부 표창 대상 수상을 하였다.
이번 공연은 <구아리랑,연평도난봉가>,<수심가>,<별아리랑>,<솔직담백하게>,<청춘가>,<별나나니> 등의 전통 민요를 새로운 해석으로 퍼포먼스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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