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와 지역 6개 새마을금고는 오는 2일 오전11시 시청에서 ‘지역희망공헌사업’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번 협약으로 춘천시와 새마을금고는 앞으로 지역일자리 창출, 다문화가정 지원 등 소외 계층과 서민들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희망공헌사업 지방협의회를 통해 이뤄진다.
참여 금고는 춘천남부, 북춘천, 춘천동남, 춘천동부, 춘천북부, 춘천중부 등 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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