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뷰티풀 한마음 음악회가 지난 8일 서초구 내곡동 다니엘복지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음악회에는 플룻앙상블 ‘프뢰테 홀릭’, 지적장애 아이들로 구성된 ‘우리두리 합창단’, 소프라노 최유현, 테너 정윤수 등이 참여해 <하늘 나라 동화> <행복의 날개> <Nella Fantasia> <You Raise Me Up> <지금 이 순간> <오! 솔레미오> <축배의 노래> 등을 들려주었다.
이번 음악회는 위캔스포츠(주)와 메노뮤직이 주최, 주관하고 공정사회추진운동본부의 후원과 아티스트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 문의 위캔스포츠(주) (02)2043-06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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